인천대학교, 세계 혁신대학 9위… 국내 최고 혁신대학 등극
인천대학교가 대학의 혁신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 ‘2025 WURI(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)’에서 세계 9위에 올랐다. 지난해 13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성과로,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다. WURI는 세계 대학의 교육, 연구, 사회참여 활동이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와 사회적 파급력(Marginal Effect)을 만들어 내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혁신대학 랭킹으로, 한자대학동맹(HLU), 국제경쟁력연구원(IPSNC), UNITAR(유엔훈련조사연구소),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. 올해 평가는 전 세계 87개국 1,253개 대학이 참여하고, 총 4,866개의 혁신 프로그램이 접수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. 인천대는 ‘학생 이동성과 개방성(3위)’, ‘문화·가치(4위)’, ‘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(8위)’ 등 3개 주요 분야에서 모두 상위 10위권에 올랐다.
인천대학교 보직교수 임용사항 알림(2025.7.1.일자)
인천대학교(총장 이인재)는 2025. 7. 1일자로 대학원장 및 부학장, 원장, 부속기관장 등 보직교수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였다.
○ 대학(원)장 임용사항
-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허진 교수, 대학원장
- 인문대학 중어중국학과 안치영 교수, 인문대학장 겸 문화대학원장
-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김장균 교수, 자연과학대학장
- 사회과학대학 창의인재개발학과 김태성 교수,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원장
인천대학교 ‘한-중앙아시아 과학기술협력센터’ 구축 사업 최종 선정
인천대학교(총장 이인)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‘2025년도 한-중앙아시아 과학기술협력센터’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. 이번 사업은 중앙아시아 6개국과의 과학기술 및 ICT 분야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로, 인천대학교는 향후 3년간 총 17.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협력 거점 센터를 구축·운영하게 된다. 이번 선정으로 인천대학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 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며, 국제 공동연구, 기술 실증, 인재 교류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. 특히, 본 사업은 한국의 과학기술 기반을 중심으로 기후, 환경, 방재, 에너지, ICT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.